
소외 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런' 지원 사업 실시 최근 서울시는 소외 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런'이라는 사회적 기업을 설립했습니다. 서울런은 온라인 강의와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소외 계층 청소년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1. 지원대상 : 서울시 거주 만6세~24세 청소년이면서 아래 요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자 - 중위소득 60% 이하(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포함) (50% → 60%) - 법정 한부모가족(중위소득 63% 이하, 단, 청소년 한부모가족은 중위소득 72% 이하) - 학교밖 청소년- 다문화가족 -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및 북한이탈주민의 자녀- 국가보훈대상자(본인·배우자·자녀) 2. 지원내용가.학습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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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5. 05:27